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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도: 페트병 청량음료 5종에서 독성 물질 검출/ 네덜란드 :친환경 선박으로 비용 절감, 탄소배출 감소 추진
이름 indianexpress.com/weeklytrade.co.kr 단체 indianexpress.com/weeklytrade.co.kr

인도

페트병 청량음료 5종에서 독성 물질 검출

인도 보건부와 약품기술자문위원회에 의해 시행된 해당 연구에서 페트병에 담긴 펩시·코카콜라, 마운틴듀, 스프라이트, 세븐업 음료에서 해당 독성물질을 발견했다. 마운틴듀와 세븐업은 펩시콜라 제품이며 스프라이트는 코카콜라 제품이다.
청량음료에 대한 중금속 허용치가 부재한 가운데 시험 결과, 펩시에서 ‘안티몬’ 0.029mg/L, ‘납’ 0.011mg/L, ‘카드뮴’ 0.002mg/L, ‘크롬’ 0.017mg/L,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0.028mg/L가 검출됐다. 코카콜라에서는 ‘안티몬’ 0.006mg/L, ‘납’ 0.009mg/L, ‘카드뮴’ 0.011mg/L, ‘크롬’ 0.026mg/L,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0.026mg/L가 검출됐다. 스프라이트, 마운틴듀, 세븐업의 시험 결과도 이와 비슷하다.
또한 실온에서 독성물질 검출량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실온에서 세븐업은 ‘납’ 0.004mg/L, 스프라이트는 ‘납’ 0.007mg/L이 검출됐다. 그러나 음료가 열흘 동안 40도씨 환경에 있었을 때 세븐업에서는 ‘납’ 0.006mg/L, 스프라이트에서는 ‘납’ 0.009mg/L이 검출됐다.
그러나 인도 펩시콜라 대변인은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해 통보를 받은 적이 없으며, 방법론을 통한 이해 없이는 해당 결과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 우리 제품은 식품안전기준규정을 따른다. 또한 우리 제품은 규정에 의한 중금속 한계허용치를 준수한다.”고 주장했다. 코카콜라는 대답을 거부했다. (http://indianexpress.com)


네덜란드

친환경 선박으로 비용 절감, 탄소배출 감소 추진

페어트랜스포트의 ‘트레스 홈브레스(Tres Hombres)’는 복구 작업을 거쳐 2009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범선으로, 바람으로 추진력을 얻는 전통 방식을 통해 바다에 띄운다. 32m 길이에 35톤의 선적용량을 갖춘 트레스홈브레스호는 유럽, 대서양 연안의 섬, 카리브 해역과 미주 대륙을 주 무대로 활동하면서 유기농 코코아, 커피, 럼주 등을 실어 나르고 있다.
지속 가능성 및 환경 보존을 선호하는 기업과 이런 기업에 대한 소비자인식 및 선호가 증가하는 가운데, 페어트랜스포트의 범선을 통해 운송된 상품에는 ‘에이클래스(A Class)’라는 라벨이 붙는다. 이 상품은 온실가스 배출 없이 운송되어 지속 가능성과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뜻이다. 소비자와 기업이 ‘에이클래스’ 라벨이 부착된 상품을 선호하면서 지속 가능성의 추구와 환경보존의 영역이 운송방식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페어트랜스포트의 이런 운동에 다른 해운회사도 참여하고 있다. 페어트랜스포트 소속의 또 다른 범선 ‘아폰튀르(Avontuur)’는 팀버코스트사의 선박으로 바람과 태양열만으로 항해한다. 44m 크기에 77톤의 선적용량을 갖춘 이 배는 유럽, 북미, 카리브해, 호주 등을 다니면서 전통 진, 보드카, 커피, 와인 등을 운송하고 있다.
팀버코스트의 설립자 코르넬리우스 보커만은 “온실가스 배출 없는 해운의 목표는 소비자의 유기농 상품 수요와 환경 인식이 점증하는 상황에서 운송에 지속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라며,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재화의 약 90%가 ‘선박’을 이용하는 가운데 선박과 해운업계는 환경오염 문제에 관심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weeklytr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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