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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페이지 내용 : 58 | 2025. 11+12 소비자운동 현장 경상북도, 충청남도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상북도지부는 지난 11월 18일 새마을 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제30회 소비자의 날을 기념하여 도내 5개 소비자단체 회원들과 경상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구경북지원,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 관련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 소비자 운동가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소비자 권리 보호와 더 나은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한 실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한편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는 충청남도와 함께 11월 28일 공주대 백제문화교육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2025년 충청남도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원철 공주시장,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0명이 참석했으며, 비상하는 충남 경제, 소비자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소비자가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책임 있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임신중지 약물도입 국정과제 철회 요구 국회 기자 회견 한국부인회총본부와 70만 회원들은 2025년 10월 29일 국회소통관에서 현 정부가 지난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123개 국정과제 중 여성관련 과제로 제시된 임신중지 법·제도 개선 및 임신중지 약물 도입에 관한 국정과제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8월 임신중지 약물과 관련하여 해당 의약품은 과다 출혈, 극심한 복통, 구토, 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불완전 유산으로 인해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전하며 의학적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물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을 허용하는 것은 여성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남인숙 회장은 여성과 생명의 존엄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생명권을 여성의 자기 결정권문제로 축소 왜곡하여 생명존중의 가치와 여성건강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하고, 향후 정부는 저출산 시대에 여성이 안심하고 임신·출산을 할 수 있으며 여성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태아의 생명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정책 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부인회총본부 소비자단체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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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페이지 내용 : 1976- 2026 소비자단체의 식품첨가제 반대 거리 캠페인 모습. 1987 소비자보호 세미나 1976 학용품 분석에 대한 소비자 좌담회 진행 모습. 1976 작은 목소리로 이룬 소비자 50년, 소비자중심 사회를 향한 미래 50년! 소비자운동의 새로운 미래! 2026년 다함께 시작합시다 지난 1976년, 작은 목소리가 모여 시작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그동안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로 소비자 권리를 지키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사회 변화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이제 새로운 소비자 50년을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소비자단체의 지난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도약의 마중물을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가 또 한번의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동참해 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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